▲ 배우 장승조가 결혼 4년 만에 아들을 얻었다. 제공|네오스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배우 장승조와 린아 부부가 결혼 4년 만에 아들을 얻었다.

지난 6일 장승조의 소속사 네오스엔터테인먼트는 장승조가 지난 1일 첫 아들을 얻었다고 밝혔다.

장승조와 린아는 뮤지컬 늑대의 유혹으로 만나 동료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 2014년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은 두 사람은 올해 초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한편, 장승조는 현재 tvN 수목드라마 아는 와이프에서 윤종후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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