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한 주간 연예계에서 들려온 새로운 소식. 안타까운 소식들을 모았습니다.
★ 신성록 부상
배우 신성록이 지난 18일 드라마 '황후의 품격' 촬영 중 발가락이 골절됐습니다. 다음날인 19일 수술을 했고, 신성록은 SNS를 통해 곧 촬영장으로 복귀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시청자들은 '황후의 품격'에서 최진혁과 신성록이 연속으로 다치는 상황이 발생해 우려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 비투비 민혁 빚투 논란
그룹 비투비 민혁이 아버지의 채무 불이행과 관련한 '빚투(나도 스타의 부모에게 사기 당했다)'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피해 주장 당사자는 민혁의 아버지에게 1억 원을 빌려줬다가 아직까지 다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는데요. 민혁은 기사 보도 전까지 이 사실을 몰랐고, 지난 21일 피해자와 만나 남은 채무를 모두 상환하며 원만하게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wy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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