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골든슬럼버' 동갑내기 친구들, 외모 중 가장 닮은 점은? 입력 2018.01.17 13:16 기자명 김소라 PD [스포티비스타=김소라 PD]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영화 '골든슬럼버'제작보고회가 열렸다.제작보고회에는 배우 강동원과 김성균, 김대명, 김의성, 노동석 감독이 함께 했다.'골든슬럼버'는 광화문에서 벌어진 대통령 후보 암살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한 남자의 도주극을 그린 작품이다. 일본 소설가 이사카 코타로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했다.영화는 2월 14일 개봉 예정이다.▲ 강동원, 김성균, 김대명 ⓒ 스포티비뉴스 곽혜미 기자 기자명 김소라 PD ksr@spotvnews.co.kr 관련기사 "내가 아직도 장첸으로 보이니?"…윤계상, '골든슬럼버'서 비밀 요원 변신 강동원이 먼저 반했다?…'골든슬럼버' 출연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 '골든슬럼버' 긴장-감성 모두 담았다…메인 예고편 공개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골든슬럼버 강동원 김의성 한효주 김성균 김대성 노동석 강승윤 이하이 윤계상 택배기사 원작소설 goldenslumber 많이 본 뉴스 1 박성훈, 눈물의 반전 인생 스토리 "재벌? 7년간 '기생충' 처럼 반지하 살았다" 2024.04.28 19:40 2 임수정 "'미사' 이후 겁 먹고, '내아내' 성공 후 번아웃"('요정재형')[종합] 2024.04.28 19:27 3 '충격 무승부' 맨유는 오열...'악마의 재능'은 홀로 2골 1도움 폭발!→이번 시즌 '8골 6도움' 2024.04.28 20:00 4 오디션 쭉쭉 떨어졌던 임수정 "10년만 도전해보자 마음 먹었다"('요정재형') 2024.04.28 19:11 5 소속사 없이 직접 운전·소통하는 임수정 "프랑스 여배우 같다"('요정재형') 2024.04.28 18:48 6 'ERA 20.25' 문동주 기록 맞아?…157㎞ 던졌지만, '3⅓이닝 9실점' 무슨 일이 2024.04.28 18:45 스포츠타임 영상 자비 없는 '기쿠치 센빠이' #Shorts 2024-04-28 오타니, 토론토전서 191㎞ 강속타구 또 폭발 #SPOTIME 2024-04-28 바람의 손자 #Shorts 2024-04-28 빠른 발로 만든 내야 안타! 이틀 연속 안타 신고한 이정후 #SPOTIME 2024-04-28 팀을 구하는 캡틴 갤러거 #Shorts 2024-04-28 살라와 클롭 감독의 '충돌'… 이유는?! #SPOTIME 2024-04-28
[스포티비스타=김소라 PD]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영화 '골든슬럼버'제작보고회가 열렸다.제작보고회에는 배우 강동원과 김성균, 김대명, 김의성, 노동석 감독이 함께 했다.'골든슬럼버'는 광화문에서 벌어진 대통령 후보 암살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한 남자의 도주극을 그린 작품이다. 일본 소설가 이사카 코타로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했다.영화는 2월 14일 개봉 예정이다.▲ 강동원, 김성균, 김대명 ⓒ 스포티비뉴스 곽혜미 기자
관련기사 "내가 아직도 장첸으로 보이니?"…윤계상, '골든슬럼버'서 비밀 요원 변신 강동원이 먼저 반했다?…'골든슬럼버' 출연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 '골든슬럼버' 긴장-감성 모두 담았다…메인 예고편 공개
많이 본 뉴스 1 박성훈, 눈물의 반전 인생 스토리 "재벌? 7년간 '기생충' 처럼 반지하 살았다" 2024.04.28 19:40 2 임수정 "'미사' 이후 겁 먹고, '내아내' 성공 후 번아웃"('요정재형')[종합] 2024.04.28 19:27 3 '충격 무승부' 맨유는 오열...'악마의 재능'은 홀로 2골 1도움 폭발!→이번 시즌 '8골 6도움' 2024.04.28 20:00 4 오디션 쭉쭉 떨어졌던 임수정 "10년만 도전해보자 마음 먹었다"('요정재형') 2024.04.28 19:11 5 소속사 없이 직접 운전·소통하는 임수정 "프랑스 여배우 같다"('요정재형') 2024.04.28 18:48 6 'ERA 20.25' 문동주 기록 맞아?…157㎞ 던졌지만, '3⅓이닝 9실점' 무슨 일이 2024.04.28 18:45
스포츠타임 영상 자비 없는 '기쿠치 센빠이' #Shorts 2024-04-28 오타니, 토론토전서 191㎞ 강속타구 또 폭발 #SPOTIME 2024-04-28 바람의 손자 #Shorts 2024-04-28 빠른 발로 만든 내야 안타! 이틀 연속 안타 신고한 이정후 #SPOTIME 2024-04-28 팀을 구하는 캡틴 갤러거 #Shorts 2024-04-28 살라와 클롭 감독의 '충돌'… 이유는?! #SPOTIME 2024-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