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여자친구 측이 멤버 유주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사진|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 멤버 유주가 최근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는 것과 관련해 소속사가 입장을 밝혔다.

22일 여자친구의 소속사 쏘스뮤직 측은 유주의 신변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여자친구 유주가 한 달째 스케줄에 불참하고 있다는 글이 올라왔다. 지난 3일 부산에서 열린 공연에 여자친구가 참석했으나 유주가 불참했고, 공식 SNS 등에도 유주의 사진이 올라오지 않아 궁금증을 모았다.

소속사는 유주는 12월 여자친구 활동에는 정상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이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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