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수비 파트를 책임져온 박진만 코치가 3루 코치(작전)를 겸임하게 됐다. 또한 퓨처스팀에서 1루 코치(주루)를 담당해온 강명구 코치가 이날부터 1군에서 그 자리를 맡는다. 기존 김재걸 3루 코치, 박재현 1루 코치는 퓨처스팀으로 자리를 옮겼다.
삼성, 주루 파트 코치 교체…강명구 1루, 박진만 3루 체제
- 입력 2018.06.26 13:39
- 수정 2018.06.26 13:41
기자명
신원철 기자
그동안 수비 파트를 책임져온 박진만 코치가 3루 코치(작전)를 겸임하게 됐다. 또한 퓨처스팀에서 1루 코치(주루)를 담당해온 강명구 코치가 이날부터 1군에서 그 자리를 맡는다. 기존 김재걸 3루 코치, 박재현 1루 코치는 퓨처스팀으로 자리를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