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스포츠팀] ‘제 2의 아사다 마오’로 불리는 혼다 마린(15)은 3월 열린 201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주니어피겨선수권대회 여자 싱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뛰어난 실력과 귀여운 외모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혼다는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을 목표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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