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신아영이 결혼을 발표했다. 사진|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한 주간 연예계에서 들려온 새로운 소식. 반가운 소식들을 모았습니다.

신아영 결혼 발표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신아영이 결혼을 발표했습니다. 오는 12222살 연하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한다고 하는데요. 특히 두 사람은 하버드대학교 동문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습니다. 최근 결혼을 결정했고, 결혼식은 일반인인 예비 신랑과 가족들을 배려해 비공개로 치러진다고 합니다.

조현재 득남

배우 조현재가 아빠가 됐습니다. 지난 20일 오후 333.34kg의 아들을 얻었다고 하는데요. 조현재는 지난 3월 연하의 일반인 여성과 결혼한 뒤 약 8개월 만에 아빠가 되는 기쁨을 안았습니다. 조현재 측은 따뜻한 관심과 사랑 보내주셔서 감사하며, 귀한 생명을 맞이한 조현재와 아이의 앞날에 아낌 없는 축복 부탁드린다고 전했습니다.

민영원 임신

배우 민영원이 결혼 2개월 만에 임신했습니다. 지난 18일 자신의 SNS건강한 안정기가 되어서 이렇게 인사합니다. 뱃속에 아기가 생겼어요!”라고 전했는데요. 민영원은 지난 96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한 뒤 2개월 만에 아기를 갖는 겹경사를 안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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