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와이스 정연, 쯔위, 다현, 미나, 나연, 사나, 지효, 채영, 모모(왼쪽부터). 사진|한희재 기자
[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가 영화 '신비한 동물사전' 1318 클럽 수능 릴레이 시사회에 참석한다.

트와이스는 오는 17일 오후 7시 서울 용산구 CGV 용산에서 진행되는 '신비한 동물사전' 1318 클럽 수능 릴레이 시사회에 참석해 상영 후 무대인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에 진행되는 시사회는 1318 클럽에 가입한 14세에서 19세 중고등학생 중 추첨된 관객들을 대상으로 한다. 참석자 전원에게는 '신비한 동물사전'의 주인공인 뉴트 스캐맨더의 기숙사 후플푸프를 상징하는 목도리를 증정한다.

'신비한 동물사전'은 마법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마법 동물학자 뉴트 스캐맨더가 신비한 동물을 찾아 떠난 1926년 뉴욕에서의 모험을 그린 작품이다. 오는 16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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