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성폭행 혐의' 박동원-조상우 1군 엔트리 말소 입력 2018.05.23 13:21 수정 2018.05.23 13:25 기자명 고유라 기자 ▲ 박동원(왼쪽)-조상우 ⓒ한희재 기자[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넥센 히어로즈가 포수 박동원과 투수 조상우를 23일 엔트리에서 말소했다.이날 새벽 성폭행 혐의로 경찰서에 사건 접수가 돼 숙소에서 조사를 받은 두 선수는 조사 과정에서 관련 혐의에 대해 강압이나 폭력은 일체 없었다고 밝혔다.구단은 두 선수에 대한 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차후에 있을 추가 조사에 성실히 임하기 위해 이날 엔트리에서 말소했고, 관계기관의 요청에 적극 협조할 방침이다. 기자명 고유라 기자 gyl@spotvnews.co.kr 관련기사 ‘청순 혹은 섹시’ 설리, 파격적인 란제리룩 화요일, 대전…호잉에 미치다 KIA, 4연승 이끈 '1981 듀오'의 스리런 행진 '실책 나비효과' 롯데 울린 문규현 펌블 MLB.com '강정호, 복귀하면 내야 유틸리티 활약할 것'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박동원 많이 본 뉴스 1 [PL REVIEW] 손흥민 PK골! 토트넘, 북런던 더비서 아스날에 2-3 패배...UCL 티켓 획득 '위기' 2024.04.28 23:58 2 ‘마운드 호투+안상현-최준우 활약’ SSG 퓨처스팀, LG 2군 꺾고 북부리그 선두 질주 2024.04.28 22:17 3 김수현·김지원, 해피엔딩으로 꽉 닫힌 결말...84세 생의 마지막까지 사랑했다('눈물의여왕')[종합] 2024.04.28 23:04 4 박성훈, 결국 사망 엔딩…김지원에 총 겨눴다 "죽어서라도 데려갈 것"('눈물의여왕') 2024.04.28 22:04 5 'HERE WE GO' 기자 확인...메시 호위한 '월드컵 우승' 멤버, 바르셀로나 간다→"구두 합의 완료" 2024.04.28 23:00 6 빅히트 "BTS 음해 조직적 움직임 감지, 선처 없이 강경대응"[공식입장] 2024.04.28 21:02 스포츠타임 영상 자비 없는 '기쿠치 센빠이' #Shorts 2024-04-28 오타니, 토론토전서 191㎞ 강속타구 또 폭발 #SPOTIME 2024-04-28 바람의 손자 #Shorts 2024-04-28 빠른 발로 만든 내야 안타! 이틀 연속 안타 신고한 이정후 #SPOTIME 2024-04-28 팀을 구하는 캡틴 갤러거 #Shorts 2024-04-28 살라와 클롭 감독의 '충돌'… 이유는?! #SPOTIME 2024-04-28
▲ 박동원(왼쪽)-조상우 ⓒ한희재 기자[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넥센 히어로즈가 포수 박동원과 투수 조상우를 23일 엔트리에서 말소했다.이날 새벽 성폭행 혐의로 경찰서에 사건 접수가 돼 숙소에서 조사를 받은 두 선수는 조사 과정에서 관련 혐의에 대해 강압이나 폭력은 일체 없었다고 밝혔다.구단은 두 선수에 대한 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차후에 있을 추가 조사에 성실히 임하기 위해 이날 엔트리에서 말소했고, 관계기관의 요청에 적극 협조할 방침이다.
관련기사 ‘청순 혹은 섹시’ 설리, 파격적인 란제리룩 화요일, 대전…호잉에 미치다 KIA, 4연승 이끈 '1981 듀오'의 스리런 행진 '실책 나비효과' 롯데 울린 문규현 펌블 MLB.com '강정호, 복귀하면 내야 유틸리티 활약할 것'
많이 본 뉴스 1 [PL REVIEW] 손흥민 PK골! 토트넘, 북런던 더비서 아스날에 2-3 패배...UCL 티켓 획득 '위기' 2024.04.28 23:58 2 ‘마운드 호투+안상현-최준우 활약’ SSG 퓨처스팀, LG 2군 꺾고 북부리그 선두 질주 2024.04.28 22:17 3 김수현·김지원, 해피엔딩으로 꽉 닫힌 결말...84세 생의 마지막까지 사랑했다('눈물의여왕')[종합] 2024.04.28 23:04 4 박성훈, 결국 사망 엔딩…김지원에 총 겨눴다 "죽어서라도 데려갈 것"('눈물의여왕') 2024.04.28 22:04 5 'HERE WE GO' 기자 확인...메시 호위한 '월드컵 우승' 멤버, 바르셀로나 간다→"구두 합의 완료" 2024.04.28 23:00 6 빅히트 "BTS 음해 조직적 움직임 감지, 선처 없이 강경대응"[공식입장] 2024.04.28 21:02
스포츠타임 영상 자비 없는 '기쿠치 센빠이' #Shorts 2024-04-28 오타니, 토론토전서 191㎞ 강속타구 또 폭발 #SPOTIME 2024-04-28 바람의 손자 #Shorts 2024-04-28 빠른 발로 만든 내야 안타! 이틀 연속 안타 신고한 이정후 #SPOTIME 2024-04-28 팀을 구하는 캡틴 갤러거 #Shorts 2024-04-28 살라와 클롭 감독의 '충돌'… 이유는?! #SPOTIME 2024-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