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서울, 한희재 기자] FC서울과 포항 스틸러스의 2018 K리그1 경기가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전반 선제골을 허용한 FC서울 황선홍 감독이 어두운 표정으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포토S] 황선홍 감독, 시련의 나날들
- 입력 2018.04.11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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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서울, 한희재 기자] FC서울과 포항 스틸러스의 2018 K리그1 경기가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전반 선제골을 허용한 FC서울 황선홍 감독이 어두운 표정으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