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서울, 한희재 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동호인 테니스 대회인 '2018 케이스위스 테니스 챔피언십’이 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테니스장에서 열렸다. 남자 오픈부 우승을 차지한 이호진-이길재 조가 기뻐하고 있다.
[포토S] 우승에 기뻐하는 남자 오픈부 이호진-이길재 조
- 입력 2018.04.08 18:14
기자명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서울, 한희재 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동호인 테니스 대회인 '2018 케이스위스 테니스 챔피언십’이 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테니스장에서 열렸다. 남자 오픈부 우승을 차지한 이호진-이길재 조가 기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