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서울, 한희재 기자] 2018 SK텔레콤 국제 그랑프리 펜싱선수권대회가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 펜싱경기장에서 열렸다. 4강에 오른 헝가리 안나 마르톤과 독일 안나 림바흐가 자신의 득점을 외치고 있다.
[포토S] 마르톤-림바흐, '내 득점이야!'
- 입력 2018.04.01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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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서울, 한희재 기자] 2018 SK텔레콤 국제 그랑프리 펜싱선수권대회가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 펜싱경기장에서 열렸다. 4강에 오른 헝가리 안나 마르톤과 독일 안나 림바흐가 자신의 득점을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