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서울, 한희재 기자] 2018 SK텔레콤 국제 그랑프리 펜싱선수권대회가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 펜싱경기장에서 열렸다. 4강에 오른 우크라이나 올가 카를란이 루마니아 비안카 파스쿠를 상대로 승리한 후 인사를 나누고 있다.
[포토S] 결승에 오른 올가 카를란
- 입력 2018.04.01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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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서울, 한희재 기자] 2018 SK텔레콤 국제 그랑프리 펜싱선수권대회가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 펜싱경기장에서 열렸다. 4강에 오른 우크라이나 올가 카를란이 루마니아 비안카 파스쿠를 상대로 승리한 후 인사를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