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2018 KBO리그 경기가 2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4회말 2사 1루, 두산 정진호의 라인드라이브 타구를 잡아낸 롯데 유격수 문규현이 선발투수 송승준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포토S] 하이파이브 하는 문규현-송승준
- 입력 2018.03.29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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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2018 KBO리그 경기가 2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4회말 2사 1루, 두산 정진호의 라인드라이브 타구를 잡아낸 롯데 유격수 문규현이 선발투수 송승준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