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삼성카드 마케팅실장 정상호 전무, 퍼시픽링스 인터내셔널 아시아퍼시픽 래리 왕 회장, 퍼시픽링스코리아 여인창 대표 ⓒ퍼시픽링스코리아
[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글로벌 골프클럽 제휴 네트워크인 퍼시픽링스 인터내셔널 코리아가 "삼성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해외 제휴 골프클럽 부킹, 골프 여행, 초청행사 등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퍼시픽링스코리아와 삼성카드는 28일 서울 중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업무협약식에는 퍼시픽링스 인터내셔널의 아시아퍼시픽 본사와 한국법인, 삼성카드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사는 삼성카드 고객의 혜택 증대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퍼시픽링스코리아 관계자는 "삼성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한 해외 골프 예약과 여행, 고객 초청행사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