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2018 KBO리그 경기가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6회초 2사, 롯데 손아섭의 안타때 3루까지 진루한 1루주자 전준우가 최만호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포토S] 전준우, '내 집 같은 3루'
- 입력 2018.03.28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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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2018 KBO리그 경기가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6회초 2사, 롯데 손아섭의 안타때 3루까지 진루한 1루주자 전준우가 최만호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