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서울, 한희재] 드라마 황금빛 내인생을 마치고 봄을 맞이한 배우 서은수가 스포티비뉴스와 만났다.
따뜻한 햇살과 아래 앉은 서은수
봄 햇살처럼 화사한 미소
단아한 자태 뽐내는 서은수
드라마 속 캐릭터와 다르게 분위기 있는 표정
바람이 불어 촬영을 방해해도
'미소는 잃지 않아요'
'서은수, 결혼해 듀오'
서은수의 수줍은 눈 맞춤
'아직 사진 촬영이 어색해요'
떠오르는 서은수의 미소
햇살 아래 미모 '뿜뿜'
버스 광고 속 그 미모 그대로
팬들 설레게 만드는 눈빛
'오늘 저의 분위기 제대로 보여드릴게요'
따뜻한 봄날 만난 서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