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수원, 한희재 기자] 현대건설과 IBK기업은행의 2017-2018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 경기가 19일 오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IBK기업은행 김미연이 블로킹을 뚫고 지나가는 공을 바라보고 있다.
[포토S] 김미연, '아깝다'
- 입력 2018.03.19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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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수원, 한희재 기자] 현대건설과 IBK기업은행의 2017-2018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 경기가 19일 오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IBK기업은행 김미연이 블로킹을 뚫고 지나가는 공을 바라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