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2018 KBO리그 시범경기가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6회초 1사, 헛스윙 삼진 당한 두산 파레디스가 더그아웃으로 돌아가며 배트에 키스하고 있다.
[포토S] 파레디스, '배트에 키스를'
- 입력 2018.03.18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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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2018 KBO리그 시범경기가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6회초 1사, 헛스윙 삼진 당한 두산 파레디스가 더그아웃으로 돌아가며 배트에 키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