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2018 KBO리그 시범경기가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5회초 1사, LG 유격수 백승현이 두산 허경민의 땅볼을 처리하고 있다.
[포토S] 수비하는 백승현
- 입력 2018.03.18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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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한희재 기자]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2018 KBO리그 시범경기가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5회초 1사, LG 유격수 백승현이 두산 허경민의 땅볼을 처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