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대전, 한희재 기자]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2018 KBO리그 시범경기가 16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렸다. 2회초 무사 1루, 한화 포수 최재훈이 Kt 김동욱과 강백호에게 연속 볼넷을 내준 선발투수 배영수에게 올라가 안정 시키고 있다.
[포토S] 최재훈, '영수형, 힘내세요'
- 입력 2018.03.16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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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대전, 한희재 기자]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2018 KBO리그 시범경기가 16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렸다. 2회초 무사 1루, 한화 포수 최재훈이 Kt 김동욱과 강백호에게 연속 볼넷을 내준 선발투수 배영수에게 올라가 안정 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