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대전, 한희재 기자]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2018 KBO리그 시범경기가 16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렸다. 1회말 1사 1루, 한화 최진행의 땅볼을 잡은 Kt 2루수 정현이 유격수 박기혁에게 토스해 병살을 노리고 있다.
[포토S] 병살 플레이 노리는 박기혁-정현 키스톤
- 입력 2018.03.16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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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대전, 한희재 기자]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2018 KBO리그 시범경기가 16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렸다. 1회말 1사 1루, 한화 최진행의 땅볼을 잡은 Kt 2루수 정현이 유격수 박기혁에게 토스해 병살을 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