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대전, 한희재 기자]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2018 KBO리그 시범경기가 16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렸다. 첫 이닝을 마친 한화 선발투수 배영수가 1회초 2사, 상황에서 실책을 한 유격수 하주석을 격려하고 있다.
[포토S] 배영수, '괜찮아 하주석'
- 입력 2018.03.16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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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대전, 한희재 기자]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2018 KBO리그 시범경기가 16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렸다. 첫 이닝을 마친 한화 선발투수 배영수가 1회초 2사, 상황에서 실책을 한 유격수 하주석을 격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