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대전, 한희재 기자]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2018 KBO리그 시범경기가 16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렸다. 애국가 제창을 마친 한화 한용덕 감독이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포토S] 카리스마 느껴지는 한용덕 감독
- 입력 2018.03.16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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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대전, 한희재 기자]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2018 KBO리그 시범경기가 16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렸다. 애국가 제창을 마친 한화 한용덕 감독이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