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서울, 한희재]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해 은메달을 따낸 남자 봅슬레이 대표팀 선수들의 기자간담회가 7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렸다. 이용 총감독, 원윤종, 전정린, 김동현, 서영우(왼쪽부터)가 건곤감리가 그려진 헬멧을 든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포토S] 건곤감리 헬멧 든 봅슬레이 대표팀
- 입력 2018.03.07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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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서울, 한희재]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해 은메달을 따낸 남자 봅슬레이 대표팀 선수들의 기자간담회가 7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렸다. 이용 총감독, 원윤종, 전정린, 김동현, 서영우(왼쪽부터)가 건곤감리가 그려진 헬멧을 든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