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서울, 한희재]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해 은메달을 따낸 남자 봅슬레이 대표팀 선수들의 기자간담회가 7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렸다. 예산 문제로 알펜시아 슬라이딩 센터를 사용하지 못하게 된 이용 총감독이 답답한 마음을 털어놓고 있다.
[포토S] 이용 총감독, "슬라이딩 센터 이용 불가 현실이 답답하다"
- 입력 2018.03.07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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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서울, 한희재]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해 은메달을 따낸 남자 봅슬레이 대표팀 선수들의 기자간담회가 7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렸다. 예산 문제로 알펜시아 슬라이딩 센터를 사용하지 못하게 된 이용 총감독이 답답한 마음을 털어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