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서울, 곽혜미 기자] MBC 새 주말 드라마 '데릴남편 오작두' 제작 발표회가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 열렸다. 배우 유이(왼쪽), 김강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포토S] 유이-김강우, 데릴남편 오작두!
- 입력 2018.03.02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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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서울, 곽혜미 기자] MBC 새 주말 드라마 '데릴남편 오작두' 제작 발표회가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 열렸다. 배우 유이(왼쪽), 김강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