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곽혜미 기자] 샤이니 멤버 종현(김종현) 발인식이 21일 오전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숙히 거행됐다. 샤이니 키(왼쪽), 태민이 종현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고 있다.
[포토S] 키-태민, 말라버린 눈물
- 입력 2017.12.21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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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곽혜미 기자] 샤이니 멤버 종현(김종현) 발인식이 21일 오전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숙히 거행됐다. 샤이니 키(왼쪽), 태민이 종현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