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진천, 한희재 기자]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 봉송 행사가 20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렸다. 사이클 국가대표 조호성 감독과 펜싱 국가대표 김지연이 성화를 옮긴 후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포토S] 조호성-김지연, 성화 들고 하이파이브
- 입력 2017.12.20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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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진천, 한희재 기자]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 봉송 행사가 20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렸다. 사이클 국가대표 조호성 감독과 펜싱 국가대표 김지연이 성화를 옮긴 후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