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진천, 한희재 기자]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 봉송 행사가 20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렸다. 성화를 든 펜싱 국가대표 김지연과 선수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포토S] 평창올림픽 파이팅 외치는 펜싱 국가대표
- 입력 2017.12.20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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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진천, 한희재 기자]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 봉송 행사가 20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렸다. 성화를 든 펜싱 국가대표 김지연과 선수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