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유기 제작발표회

[스포티비스타=이나현 PD] 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에서 tvN 새 주말극 '화유기'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박홍균 PD를 비롯해 배우 차승원, 이승기, 오연서, 성지루가 참석했다.

'화유기'는 고대소설 서유기를 모티브로 퇴폐적 악동 요괴 손오공(이승기)과 고상한 젠틀 요괴 우마왕(차승원)이 어두운 세상에서 빛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절대낭만 퇴마극이다.
▲ 이승기 ⓒ 스포티비뉴스 곽혜미 기자
드라마 '화유기'는 23일 토요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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