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장충체, 곽혜미 기자] 2017-2018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한국전력의 경기가 3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우리카드 정민수와 파다르가 득점 기쁨을 나누고 있다. 우리카드는 세트스코어 3-2(21-25, 23-25, 25-23, 25-23, 20-18)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포토S] 파다르에게 아기처럼 안긴 정민수
- 입력 2017.12.03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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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충체, 곽혜미 기자] 2017-2018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한국전력의 경기가 3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우리카드 정민수와 파다르가 득점 기쁨을 나누고 있다. 우리카드는 세트스코어 3-2(21-25, 23-25, 25-23, 25-23, 20-18)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