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울산, 한희재 기자] 울산 현대와 부산 아이파크의 FA컵 결승 2차전이 3일 오후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렸다. 울산 골키퍼 김용대가 볼을 잡아내고 있다.
[포토S] 김용대, '내가 더 높아'
- 입력 2017.12.03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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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울산, 한희재 기자] 울산 현대와 부산 아이파크의 FA컵 결승 2차전이 3일 오후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렸다. 울산 골키퍼 김용대가 볼을 잡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