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울산, 한희재 기자] 울산 현대와 부산 아이파크의 FA컵 결승 2차전이 3일 오후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렸다. 부산 골키퍼 김형근이 볼을 따내고 있다.
[포토S] 김형근, '공중볼은 내거야'
- 입력 2017.12.03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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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울산, 한희재 기자] 울산 현대와 부산 아이파크의 FA컵 결승 2차전이 3일 오후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렸다. 부산 골키퍼 김형근이 볼을 따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