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믹스나인'이 3일 150분 확대 편성으로 시청자를 만난다. 제공|JTBC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믹스나인' 6회 방송을 50분 먼저 만나볼 수 있다.

오는 3일 방송되는 JTBC 오디션 프로그램 '믹스나인' 6회는 오후 4시부터 150분간 시청자들을 만난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5회에 이어 '포지션 배틀'의 모든 무대가 공개된다. 

확대된 편성 시간만큼 소년소녀들의 다양한 매력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현재 진행 중인 투표는 방송이 끝난 후인 3일 밤 12시까지 참여 가능하다.

한편, '믹스나인'은 YG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 대표가 전국의 기획사를 직접 찾아가 새로운 스타를 발굴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연습생들은 성별에 관계없이 치열한 대결을 펼친다. 이들은 남자 9명, 여자 9명으로 이뤄져 데뷔를 목표로 대결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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