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홍은동, 한희재 기자] K리그 2017 대상 시상식이 2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렸다. 스포츠사진기자회 김용학 회장이 베스트 포토상을 발표하고 있다. 베스트 포토상은 200호 골을 기록한 전북 이동국이 수상했다.
[포토S] 베스트 포토상 발표하는 스포츠사진기자회 김용학 회장
- 입력 2017.11.20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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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홍은동, 한희재 기자] K리그 2017 대상 시상식이 2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렸다. 스포츠사진기자회 김용학 회장이 베스트 포토상을 발표하고 있다. 베스트 포토상은 200호 골을 기록한 전북 이동국이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