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 관계자는 21일 스포티비스타에 곽시양이 "남일 역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곽시양이 연기하는 남일은 네 명의 주인공 동만(박서준 분), 최애라(김지원 분), 김주만(안재홍 분), 백설희(송하윤 분)가 살고 있는 '남일빌라' 이름의 주인공이다. 미스터리한 캐릭터로 극의 흥미 요소가 될 전망이다.
곽시양은 이날 부산으로 이동해 첫 촬영에 돌입한다. 오는 26일 방송되는 11회부터 등장한다.
KBS2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 관계자는 21일 스포티비스타에 곽시양이 "남일 역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곽시양이 연기하는 남일은 네 명의 주인공 동만(박서준 분), 최애라(김지원 분), 김주만(안재홍 분), 백설희(송하윤 분)가 살고 있는 '남일빌라' 이름의 주인공이다. 미스터리한 캐릭터로 극의 흥미 요소가 될 전망이다.
곽시양은 이날 부산으로 이동해 첫 촬영에 돌입한다. 오는 26일 방송되는 11회부터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