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뮤지컬 배우 최재림이 '오페라의 유령'에 출연하는 소감을 밝혔다. 최재림은 11일 서울 잠실 샤롯데씨어터에서 열린 공연으로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첫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아이다', '하데스타운', '킹키부츠', '시카고', '레미제라블', '노트르담 드 파리', '넥스트 투 노멀', '에어포트 베이비', '트레이스 유', '에드거 앨런 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등 무대의 크기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작품에서 독보적인 기량과 매력을 인정받고 있는 최재림은 '오페라의 유령'에서 타이틀롤
2023.08.16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