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2017 렛츠락페스티벌(이하 렛츠락)이 오는 주말(23일, 24일) 한강 난지공원 젊음의 광장과 잔디마당에서 그 막을 올린다. 올해로 11회를 맞이하는 렛츠락은 이승환, YB, 넬, 어반자카파, 노브레인, 검정치마, 10cm, 장미여관, 자이언티, 글렌체크, 칵스, 디에이드, 백예린, 데이식스, 잔나비, 볼빨간사춘기 등의 팀이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이외에도 소심한오빠들, 오추프로젝트, 성진환, 크라잉넛, 짙은, 신현희와김루트, 쏜애플, 전기뱀장어, 한올, 윤딴딴, 프롬, 김지수, 바이바이배드맨, ...
2017.09.20 1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