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써클차트 뮤직 어워즈 2023'에 한 해 동안 안방과 스크린을 빛낸 스타들이 총출동한다. 3일 써클차트 뮤직 어워즈 사무국은 박서함, 안보현, 이시우, 이채민, 진영, 최예빈, 추영우, 한해, 홍종현(가나다순)이 10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써클차트 뮤직 어워즈 2023'에 시상자로 참석한다. tvN '이번 생도 잘 부탁해',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에 이어 오는 26일 SBS '재벌X형사'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안보현, 각종 예능에서 블루칩으로 활약하고 있는 래퍼 한해, 최근 KBS2 '오아
2024.01.05 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