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박성훈이 김지원과의 투샷으로 '눈물의 여왕'을 보낸다.27일 배우 박성훈은 '눈물의 여왕' 종방연 직전, 자신의 SNS를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은 tvN '눈물의 여왕'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김지원(홍해인 역)과 찍은 투삿으로, 두 사람은 훈훈한 미소를 띈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이같은 사진이 흥미를 불러 일으킨다. 극중 박성훈(윤은성 역)은 김지원을 짝사랑 했으나, 그녀를 갖기 위해 악행도 서슴치 않았기 때문. 이에 함께 웃는 투샷이 묘하다는 반응이 속속 제기되고 있다.한편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KBS가 5월 신규 프로그램들을 연이어 론칭하며 재도약을 노린다. KBS는 2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에서 열린 ‘KBS 신규 프로그램 라인업 설명회’에서 "재도약의 시간"이라며 5월 새롭게 선보이는 프로그램에 대해 소개했다. KBS는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를 시작으로 오는 '2장 1절', '싱크로유', '함부로 대해줘', 'MA1', '하이엔드 소금쟁이'까지 한달간 신규 프로그램을 대거 선보인다. 김동윤 편성본부장은 한달간 선보일 프로그램들에 대해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그동안 KB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KBS 김동윤 편성본부장이 KBS2의 재도약을 자신했다. 김동윤 편성본부장은 2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에서 열린 ‘KBS 신규 프로그램 라인업 설명회’에서 "지금부터는 재도약의 시간"이라고 말했다. KBS는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를 시작으로 오는 '2장 1절', '싱크로유', '함부로 대해줘', 'MA1', '하이엔드 소금쟁이'까지 한달간 신규 프로그램을 대거 선보인다. 김동윤 편성본부장은 한달간 선보일 프로그램들에 대해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그동안 KBS2가 주춤했다. 지금부터는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MA1' 송준영 CP가 KBS에서 오디션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것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송준영 CP는 2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에서 열린 ‘KBS 신규 프로그램 라인업 설명회’에서 "오디션의 불모지인 KBS에서 프로그램을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KBS는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를 시작으로 오는 '2장 1절', '싱크로유', '함부로 대해줘', 'MA1', '하이엔드 소금쟁이'까지 한달간 신규 프로그램을 대거 선보인다. 'MA1'은 글로벌 보이그룹 오디션으로, 언어 국가 실력의 차를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KBS2 '싱크로유' 박민정 CP가 유재석과 함께 프로그램을 하는 소감을 밝혔다. 박민정 CP는 2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에서 열린 ‘KBS 신규 프로그램 라인업 설명회’에서 "유재석이 복귀하는 작품인 만큼 열심히 준비했다"고 말했다. '싱크로유'는 국민 MC 유재석이 '컴백홈' 이후 3년 만에 친정 KBS에 복귀하는 작품으로, 목소리가 곧 명함인 한 소절만 들어도 전 국민이 다 아는 최정상 가수들과 펼치는 본격 리얼 보이스 추리 음악 버라이어티다. 유재석을 비롯해 이적, 이용진, 육성재, 호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브라이언이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힌다. 25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가수 박준형과 브라이언이 나 홀로 귀촌한 아버지를 위해 수도권 인근에 위치한 전원주택 찾기에 나선다. 방송에는 어머니와의 의견차로 나 홀로 귀촌을 결심한 의뢰인의 아버지의 시골집을 찾는다. 현재 의뢰인의 아버지는 노년을 자연에서 지내고 싶어 경북 의성으로 귀촌해 살고 있으며, 어머니와 딸들은 수도권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한다. 의뢰인은 시골집에 혼자 계시는 아버지가 걱정돼 가족들이 자주 드나들 수 있는 수도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지코가 이효리의 뒤를 이어 자신의 트렌디함을 가득 담아 '더 시즌즈'를 이끌어간다. 지코는 2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에서 열린 KBS2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이하 '지코의 아티스트') 제작발표회에서 "내 차례를 기다렸다"며 KBS 뮤직토크쇼 MC를 맡게 된 것에 대한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지코를 비롯해, 멜로망스 정동환, 최승희 PD, 김태준 PD가 참석했다. '지코의 아티스트'는 '더 시즌즈'의 일환으로, KBS2 심야 음악프로그램 최초로 시즌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지코가 '지코의 아티스트'에 임영웅과 보이넥스트도어를 초대하고 싶다고 밝혔다. 지코는 2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에서 열린 KBS2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이하 '지코의 아티스트') 제작발표회에서 "임영웅을 모시고 싶다"고 말했다. '지코의 아티스트'는 '더 시즌즈'의 일환으로, KBS2 심야 음악프로그램 최초로 시즌제 방식을 도입했다. 지난해 2월 '박재범의 드라이브'를 시작으로 '최정훈의 밤의공원', '악뮤의 오날오밤', '이효리의 레드카펫'까지 각기 다른 매력을 가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지코가 이효리의 후임 MC를 맡게 된 것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지코는 2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에서 열린 KBS2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이하 '지코의 아티스트') 제작발표회에서 "이효리 선배님의 후임 MC라는 것에 대한 부담이 있다"고 말했다. '지코의 아티스트'는 '더 시즌즈'의 일환으로, KBS2 심야 음악프로그램 최초로 시즌제 방식을 도입했다. 지난해 2월 '박재범의 드라이브'를 시작으로 '최정훈의 밤의공원', '악뮤의 오날오밤', '이효리의 레드카펫'까지 각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지코가 KBS 뮤직토크쇼 MC를 맡게 된 것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지코는 2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에서 열린 KBS2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이하 '지코의 아티스트') 제작발표회에서 "데뷔 후 가장 꿈꿔온 무대가 KBS 뮤직토크쇼였다"고 말했다. '지코의 아티스트'는 '더 시즌즈'의 일환으로, KBS2 심야 음악프로그램 최초로 시즌제 방식을 도입했다. 지난해 2월 '박재범의 드라이브'를 시작으로 '최정훈의 밤의공원', '악뮤의 오날오밤', '이효리의 레드카펫'까지 각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지코가 '지코의 아티스트'로 타이틀을 선정한 이유에 대해 밝혔다. 지코는 2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에서 열린 KBS2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이하 '지코의 아티스트') 제작발표회에서 "프로그램에 열심히 임하겠다는 열망이 담겼다"고 프로그램 명에 대해 설명했다. '지코의 아티스트'는 '더 시즌즈'의 일환으로, KBS2 심야 음악프로그램 최초로 시즌제 방식을 도입했다. 지난해 2월 '박재범의 드라이브'를 시작으로 '최정훈의 밤의공원', '악뮤의 오날오밤', '이효리의 레드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개그맨 이수근이 '개그콘서트'에 오랜만에 출연해 강력한 존재감을 발산했다.21일 방송한 KBS2 '개그콘서트' 1072회에서는 KBS 18기 개그맨이자 '개그콘서트'가 낳은 스타 이수근이 특별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이수근은 '바디언즈'에 먼저 등장했다. '대장 바디언즈'로 무대에 오른 그는 1호, 2호 바디언즈가 "이수근 선배 같은데?"라고 말하자 "목소리 자동 변조되는 거 아니냐"라고 당황했다. 3호는 "목소리 변조는 스스로 하는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수근은 지압 훌라후프를 하고, 3호와 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남진, 심수봉, 설운도 '트로트 레전드' 세 사람이 12일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트롯 뮤직 어워즈 2024' 시상식에 참석했다.심수봉은 본 무대의 축하곡으로 자신의 히트곡인 ‘백만송이 장미’를 열창한 후 ‘명예의 전당’을 수상했다. 그리고 “이 상은 저 혼자 받는 것이 아닌 모든 분들과 함께 받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설운도는 골든레코드의 주인공이었다. 그는 “트로트의 위상을 높여준 시청자들과 방청객들 그리고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어준 제작진에게 감사한다”라는 소감과 함께 평소에 존경하는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디즈니+ 새 드라마 '지배종'이 배양육이라는 색다른 소재와 몰입도 높은 대본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디즈니+ 새 오리지널 시리즈 '지배종' 제작발표회가 8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주지훈, 한효주, 이희준, 이무생과 연출을 맡은 박철환 감독이 참석했다.오는 10일 첫 디즈니+에서 첫 공개되는 '지배종'은 2025년 새로운 인공 배양육의 시대를 연 생명공학기업 BF의 대표 ‘윤자유’(한효주)와 그녀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한 퇴역 장교 출신의 경호원 ‘우채운’(주지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주지훈이 통풍을 극복한 액션 투혼을 전했다.디즈니+ 새 오리지널 시리즈 '지배종' 제작발표회가 8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주지훈, 한효주, 이희준, 이무생과 연출을 맡은 박철환 감독이 참석했다.이날 주지훈은 이번 작품의 액션 신에 대해 "약간의 근미래 설정이다. 아주 먼 미래도 아니고, 근미래의 디테일을 설정하는 것이 조금 어려웠다. 관객 분들에게 조금 더 실감나게 다가가게 하기 위해서 미래적인 느낌이 나는 것 말고 오히려 현실적이고 땅에 붙여야 설득
[스포티비뉴스=서울, 곽혜미 기자]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지배종' 제작발표회가 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서울에서 열렸다. 배우 이무생, 한효주, 박철환 감독, 주지훈, 이희준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서울, 곽혜미 기자]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지배종' 제작발표회가 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서울에서 열렸다. 배우 주지훈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서울, 곽혜미 기자]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지배종' 제작발표회가 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서울에서 열렸다. 배우 이무생, 한효주, 주지훈, 이희준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서울, 곽혜미 기자]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지배종' 제작발표회가 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서울에서 열렸다. 배우 주지훈, 한효주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서울, 곽혜미 기자]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지배종' 제작발표회가 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서울에서 열렸다. 배우 주지훈, 한효주가 입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