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채널A ‘선 넘은 패밀리’의 MC 이혜원이 ‘오스트리아 선넘팸’의 비엔나 ‘임영웅 랜선 투어’ 도중, ‘영웅 광장’이 등장하자 “임영웅 씨가 꼭 가야 할 곳”이라며 적극 추천에 나선다.12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29회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폭포인 ‘이구아수 폭포’ 투어에 나선 ‘파라과이 선넘팸’ 최철X릴리, 아이들의 아이스하키 리그 결승전을 응원하기 위해 나선 ‘캐나다 선넘팸’ 이경진X셰인, 임영웅을 위한 ‘랜선 투어’를 기획한 ‘오스트리아 선넘팸’ 차서율X후강원의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전 축구선수 안정환이 아내 이혜원의 '임영웅 사랑'에 질투심을 보인다. 22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선 넘은 패밀리'에서는 디지털 노마드 생활을 하고 있는 한국-브라질 국제 커플 최명화-쥬에너, 포루투갈 제2의 도시인 포르투에 거주 중인 성효정-마리오 커플, 그리고 오스트리아 새 '선넘팸'인 차서율X후강원 부부의 해외살이 모습이 공개된다.이중 모차르트의 고향인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 살고 있는 결혼 8년 차 차서율-후강원 부부는 현지에서 게스트하우스를 운영 중인 일상을 보여준다. 특히 '중국계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서울 SK는 27일 송파자원봉사센터에서 지난 2022-2023시즌 홈경기에서 적립한 SK러브러브 봉사단 기금 818만3천6백 원을 송파구 관내 자립준비청년 4명에게 전달했다.이날 기금 전달식에는 SK 김승택 사무국장과 정서율 송파구 자원봉사센터 SK러브러브 봉사단장이 참여했다.SK는 ESG 경영의 일환으로 매 시즌 홈경기에서 관중들이 참여하는 SK러브러브 봉사단 기금을 적립해 송파구 관내 다양한 저소득 가구를 지속적으로 지원해왔다.
[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2030 부산세계박람회(이하 부산엑스포) 유치및 2023시즌 승리를 기원하는 홈 개막시리즈 ‘출항’을 개최한다.롯데는 지난해 7월 13일 홈 경기에서 진행했던 ‘FLY TO WORLD EXPO’ 행사에 이어 2023시즌 개막시리즈인 ‘출항’을 통해 부산엑스포 유치를 구단과 시민이 하나되어 응원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선수단은 이번 개막시리즈에서도 홈 유니폼 우측 소매에 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는 패치를 부착한다. 2030 부산엑스포 유치 기원 패치는 정규 시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배우 황민현이 '환혼2' 종영 소감을 전했다.tvN 토일드라마 '환혼: 빛과 그림자'(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박준화 이하 '환혼2')가 8일 방송을 끝으로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사람의 영혼을 바꾸는 '환혼술'로 인해 운명이 비틀린 주인공들이 이를 극복하고 성장해가는 이야기를 다룬 이 작품에서 황민현은 천재 귀공자 서율로 분했다.얽히고설킨 인물 관계 속 황민현의 존재감은 뚜렷했다. 극 중 3년의 시간이 흘러 돌아온 만큼 변한 건 그가 맡은 서율 역의 외모뿐 아니었다. 한층 깊고 섬세한 감정선, 애절한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환혼2' 이재욱, 고윤정이 대호국 환란을 막고 정식 부부가 됐다. 8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환혼: 빛과 그림자'(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박준화 이하 '환혼2')에서는 장욱(이재욱)과 진부연(고윤정)이 정식 부부가 된 모습이 그려졌다. 진부연은 자신의 진짜 이름 조영을 되찾았고 두 사람은 여느 평범한 연인처럼 주어진 시간을 함께 보내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다.'환혼2'는 최종회까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는 쾌거를 이뤘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수도권 기준 평균 10.6% 최고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환혼2' 고윤정이 마침내 잃어버린 낙수의 기억을 되찾았다. 1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환혼: 빛과 그림자'(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박준화 이하 '환혼2') 8회에서는 기억을 찾은 진부연(고윤정)과 그를 알아보지 못하는 장욱(이재욱)의 애절한 모습이 그려졌다.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평균 10.1% 최고 10.9%, 전국 기준 평균 8.6% 최고 9.3%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타깃 2049 시청률도 수도권 평균 4.4% 최고 4.7%, 전국 평균 4.3% 최고 4.6%로 케이블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tvN ‘환혼: 빛과 그림자’ 이재욱과 고윤정이 키스로 사랑을 확인했다. 지난해 12월 31일 방송된 tvN ‘환혼: 빛과 그림자’(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박준화,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TS나린시네마, 이하 ‘환혼’) 7회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평균 6.7% 최고 7.7%, 전국 기준 평균 6.4% 최고 7.2%로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 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또한 tvN 타깃인 2049 남녀 시청률은 수도권 평균 2.7% 최고 3.3%, 전국 평균 2.8% 최고 3.4%를 기록, 이 역시 지상파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tvN ‘환혼: 빛과 그림자’ 이재욱과 고윤정 그리고 신승호가 진요원에서 삼자대면한다.tvN 토일드라마 ‘환혼: 빛과 그림자’(극본 홍정은‧홍미란, 연출 박준화) 제작진은 31일, 진부연(고윤정)을 사이에 둔 장욱(이재욱)과 세자 고원(신승호)의 팽팽한 신경전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지난 6회에서는 진부연(고윤정)에게 매일 깊어지는 운명적 사랑을 느끼는 장욱(이재욱)의 모습이 그려지는 한편 거북이로 인연을 맺은 진부연과 세자 고원(신승호)이 서로의 답답한 마음을 털어놓는 관계로 발전했다. 특히 진부연은 "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환혼2' 이재욱이 세자 신승호에게 칼을 겨눈다.31일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환혼: 빛과 그림자'(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박준화 이하 '환혼2')에서는 장욱(이재욱)이 대호국 세자 고원(신승호)에 칼을 빼 든다.지난 방송에서는 서율(황민현)이 마침내 진부연(고윤정)의 낙수 정체를 알게 되며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극 말미 서율이 천부관의 표적이 된 소이를 구하기 위해 천부관을 막아섰지만, 수기를 쓸 때마다 혈충에 의한 참을 수 없는 고통에 빠지며 위기가 찾아왔다. 일촉즉발의 위기 속 장욱이 서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환혼: 빛과 그림자' 이재욱이 섬세한 감정 연기로 호평받고 있다.25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환혼: 빛과 그림자'(극본 홍정은‧홍미란, 연출 박준화)에서 장욱(이재욱)이 이미 제왕성의 비밀을 알고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시청자들에 큰 충격을 안겼다.장욱은 이선생(임철수)의 부탁으로 진요원의 화조를 확인했다. 이선생에게 화조가 무사하다는 사실을 전한 장욱은 왕실과 천부관이 화조를 노리고 있다고 말했다. ‘존재해선 안 되는데 존재하는 죄’로 아무것도 하지 않겠다는 장욱을 향해 이선생은 제왕성의 운명을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환혼2' 위기의 귀공자 황민현이 마침내 고윤정의 낙수 정체를 알게됐다.25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환혼: 빛과 그림자'(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박준화 이하 '환혼2') 6회에서는 서율(황민현)이 낙수의 정체를 알아차리는 모습이 그려졌다.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평균 9.2% 최고 10.4%, 전국 기준 평균 8.2% 최고 9.2%를 기록했고, 타깃 2049 시청률도 수도권 평균 4.0% 최고 4.5%, 전국 평균 4.0% 최고 4.5%로 케이블 및 종편을 포함한 채널에서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tvN ‘환혼: 빛과 그림자’ 이재욱과 고윤정이 엇갈린 오해 속에도 운명이 정한 단 하나의 사랑을 향해 나아갔따.24일 방송된 tvN ‘환혼: 빛과 그림자’(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박준화,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TS나린시네마)(이하. ‘환혼’) 5회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평균 7.7% 최고 9.1%, 전국 기준 평균 7.1% 최고 8.4%로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 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또한 tvN 타깃인 2049 남녀 시청률은 수도권 평균 3.2% 최고 3.8%, 전국 평균 3.2% 최고 3.7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배우 황민현이 '환혼'에서 열연은 물론 OST 가창까지 직접 참여한다.황민현은 오는 25일 tvN 토일드라마 '환혼2'의 2번째 OST '나무(바라만 본다 2 이하 '나무')'를 발매한다. 새 OST '나무'는 지난 7월 공개된 '환혼' 파트1에서 정세운이 가창한 서율(황민현)의 멜로 테마곡 '바라만 본다'를 편곡, 개사한 새로운 버전이다. 이번 '환혼2'의 서율의 감정을 더욱 디테일하게 담아낸 가사와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음악감독 남혜승은 "'환혼' 파트1과 '환혼2'에서 서율의 마음은 연결되면서도 또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환혼2' 황민현이 예리함까지 갖춘 캐릭터로 사이다를 선사했다. 19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환혼: 빛과 그림자'(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박준화 이하 '환혼2')에서 서율(황민현)은 위험에 처할 뻔한 진부연(고윤정 분)을 번번이 구해내며 대호국의 '스윗 보이'로 거듭났다. 이날 서율은 소이(강혜원)를 찾기 위해 도박장에 찾은 것도 잠시 수통에 숨어있던 진부연을 마주치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물에 젖은 진부연에게 수건을 건네준 서율은 자신의 용무도 뒤로한 채 함께 개마골로 나섰지만 당황해 길을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환혼2' 이재욱, 고윤정이 뜨거운 입맞춤과 함께 애틋하면서도 아련한 첫날밤을 맞이했다. 18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환혼: 빛과 그림자'(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박준화 이하 '환혼2') 4회에서는 장욱(이재욱)과 진부연(고윤정)의 밀어내도 멀어지지 않는 운명적인 사랑이 그려졌다.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평균 9.4% 최고 10.3%, 전국 기준 평균 8.5% 최고 9.4%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타깃 2049 시청률도 수도권 평균 3.7% 최고 4.3%, 전국 평균 3.8% 최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tvN ‘환혼: 빛과 그림자’ 고윤정이 낙수의 무덤에 있던 푸른 옥으로 이재욱의 붉은 옥과 공명하는 반전이 그려졌다. 특히 “우린 아주 예전부터 서로를 좋아했었다”라고 말해 고윤정에게 낙수의 기억이 되살아나는 것인지 궁금증을 안겼다.17일 방송된 tvN ‘환혼: 빛과 그림자’(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박준화, 이하 ‘환혼’) 3회에서는 만장회에서 부부임을 공식 선언한 장욱(이재욱)과 진부연(고윤정)의 로맨스가 본격적으로 그려졌다. 진부연은 진호경(박은혜)이 돌아오라고 하자 “어머니가 원하는 대로 살아드릴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배우 황민현이 한층 깊어진 눈빛과 섬세한 감정 연기로 드라마 ‘환혼: 빛과 그림자’의 몰입도를 높였다. 지난 10일 첫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환혼: 빛과 그림자’(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박준화)에서는 약 3년 만에 대호국으로 돌아온 서율(황민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서율은 환혼인 강객주(김익태)에게 습격을 당한 뒤 혈충으로 죽음을 모면했지만, 이는 생명을 갉아먹는 치명타가 됐다. 귀공자 외모는 여전했지만 서율은 남모를 고통 속에서 위태로운 일상을 보냈다. 서호성에서 돌아온 서율은 친구들에게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환혼2' 이재욱과 고윤정이 만장회에서 부부가 된 사실을 공식 선언했다. 11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환혼: 빛과 그림자'(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박준화) 2화에서는 장욱(이재욱)이 진부연(고윤정)을 위해 만장회에 참석한 모습이 그려졌다.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평균 8.8% 최고 9.9%, 전국 기준 평균 7.7% 최고 8.8%로 케이블 및 종편을 포함한 채널에서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방송 단 2회만에 시청률 두 자릿수를 목전에 두며 상승 기세를 보여줬다. (닐슨 코리아 기준)이날 진부연은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환혼2'가 시작부터 바람을 예고했다.part1 이후 4개월 만에 돌아온 tvN ‘환혼: 빛과 그림자’가 흑화된 다크 이재욱으로 part2의 포문을 제대로 열었다. 첫 회부터 거센 기세로 폭풍 전개를 이어갔다. 10일 방송된 tvN ‘환혼: 빛과 그림자’(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박준화,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TS나린시네마)(이하. ‘환혼’) 1화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평균 7.9% 최고 9.1%, 전국 기준 평균 6.7% 최고 7.7%로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 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또한 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