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방송인 송은이가 번아웃에 대해 해명했다. 13일 유튜브 '비보티비'에는 '비보 최초 버라이어티 예능. 시소 가족들이랑 신년회 퀴즈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신년회에는 신봉선, 장항준, 김수용, 봉태규, 김성범, 권일용, 임형준, 차선우, 김기리, 조혜련, 곤대장 등 미디어랩시소 소속 아티스트들이 함께 모였다. 영상에서 이들은 자기소개를 하고 각종 게임을 하며 시간을 보냈다. 영상에서 임형준은 "소속사에 들어오자마자 송은이 대표님이 번아웃 왔다는 기사를 접했다. 혹시 내 잘못인가 하는 생각에 마음이
2024.02.14 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