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메이크스타 소속 배우와 임직원들이 새해부터 따뜻한 선행으로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메이크스타는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아 서울 근교 일대에서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 나기를 위해 연탄 나눔 봉사 활동을 최근 벌였다. 박해일을 비롯해 수애, 송새벽, 장희진, 백현진, 김형묵, 김정영, 안신우, 김강현, 전익령, 황무영, 신유현, 김서희, 백주은 등 소속 배우들이 모두 함께 했다. 배우들은 추운 날씨에도 직접 골목을 누비며 각 세대에 연탄을 채우면서 훈훈한 온기를 나눴다. 여기에 메이크스타와 배우들은 ‘(사)
2024.01.10 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