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도합 990살, 연기경력 500년을 자랑하는 '뜨거운 씽어즈'의 행복한 도전이 펼쳐진다.JTBC 새 월요예능 '뜨거운 씽어즈' 제작발표회가 14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김영옥, 나문희, 김광규, 이종혁, 최대철, 이병준, 우현, 이서환, 윤유선, 우미화, 서이숙, 박준면, 전현무, 김문정, 최정훈과 연출을 맡은 신영광PD가 참석해 프로그램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뜨거운 씽어즈’는 ‘오늘이 남은 날 중 제일 젊은 날’이라고 외치는 열정 만렙 시니어들이 뜨거운 가슴으로 노래하는
2022.03.14 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