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가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노량: 죽음의 바다'는 크리스마스 당일인 25일 오전 10시 7분, 누적 관객수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00만 관객 돌파 소식과 함께 '노량: 죽음의 바다'에 참여한 주역들의 감사 인사도 전달됐다.김한민 감독, 김윤석, 백윤식, 정재영, 허준호, 김성규, 이규형, 이무생, 최덕문, 박명훈, 박훈, 공명까지 200만 관객을 향해 감사한다는 우렁차고 기세 넘치는 인사가 눈길을 모은다. 동장군을 뚫고 극장을 찾은
2023.12.25 1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