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주식회사 엠피엠지가 엠넷 밴드 서바이벌 프로그램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 제작비 전액을 투자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엠피엠지는 해피로봇레코드, 광합성 등 음악 레이블을 운영 중이며,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뷰티풀 민트라이프' 등 다수의 대형 음악 페스티벌 브랜드를 보유 중이다. 또한 데이브레이크, 소란, 쏜애플, 솔루션스, 노리플라이, 권순관, 이민혁 등이 엠피엠지 소속으로 활동 중이다.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은 대한민국을 대표할 글로벌 밴드 육성을 목표로 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오월오
2022.08.29 1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