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신인 걸그룹 수피아(SPIA)가 2일 첫 싱글 '대디스 리틀 걸'을 발표하고 가요계 데뷔했다.이날 정오 공개된 수피아 데뷔곡 '대디스 리틀 걸'(Daddy’s little girl)은 웅장하고 화려한 신스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으로, 들을수록 중독되는 멜로디에 수피아 멤버들의 보이스가 임팩트를 더한다. 가사 역시 '모든 것을 다 가진 여자'라는 뜻처럼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여성을 그려내며 그 매력 속에 빠져들게 한다.아기자기한 비주얼과 분위기로 예쁜 요정과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는 수피아(SPIA)는 데뷔곡
[스포티비뉴스] 가수 선미가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선미는 블랙 시스루 크롭톱을 입고 관능적인 섹시미를 뽐냈다.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현역가왕’ 전유진 마이진 김다현 린 박혜신 마리아 별사랑 등 톱7이 ‘현역가왕’으로 생긴 변화들과 더욱 굳건해진 초심을 고백했다.5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 갈라쇼’에서는 ‘현역가왕’ 톱7 전유진 마이진 김다현 린 박혜신 마리아 별사랑과 조정민 김양 강혜연 윤수현 두리 요요미 류원정 김산하가 모여 다시 보고 싶은 명곡 무대와 팀 조합, 신곡 무대 등을 펼쳤다.먼저 톱7이 ‘현역가왕’과 함께한 지난 100일, 자신에게 남은 의미를 되새기는 감동의 인터뷰가 그려졌다. 린은 “무대가 더욱 특별하고 감사한 곳
[스포티비뉴스=곽혜미 기자] 리사가 6일 자신의 SNS 계정에 "Work in progress"라고 글을 쓰며 사진을 게시했다. 블랙핑크 리사가 5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루이비통 2024-25 컬렉션에 참석했다. 리사는 과감한 백리스에 한뼘 팬츠 패션으로 관능적인 섹시미를 뽐냈다.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배우 박예영이 tvN ‘세작, 매혹된 자들’ 종영 소감을 전했다.4일 박예영은 소속사 씨제스 스튜디오를 통해 지난 3일 종영한 tvN ‘세작, 매혹된 자들’을 향한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박예영은 극 중 ‘동상궁’ 역할로 분해 등장하는 장면마다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긴장감을 높이는 동시에 조정석(이인 역)과 애틋한 케미스트리를 완성해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박예영(동상궁 역)은 극 초반 최대훈(이선 역)과의 호흡에서 미스터리한 분위기의 표정 연기와 사극에서는 쉽게 보지 못했던 관능적인 아우라를 발산
[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지창욱이 화이트 시스루룩으로 섹시미를 뿜었다.배우 지창욱은 지난 2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이탈리아 하이엔드 럭셔리 브랜드 조르지오 아르마니(Giorgio Armani) 2024/25 F/W 여성 런웨이 쇼에 참석했다.밀라노 현지에서 치장욱은 화이트 컬러의 투피스 수트에 부드러운 터치감의 화이트 시스루 셔츠를 이너로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포멀한 룩을 꾸렸다. 특히 이마를 한껏 드러낸 지창욱의 세련된 헤어스타일이 주는 아우라와 화이트 룩의 깔끔한 무드의 조화로 그의 조각같은 이목구비가 돋보이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걸그룹 키스오브라이프가 세 번째 1000만 뷰를 달성했다.지난해 11월 발매된 키스오브라이프 두 번째 미니 앨범 '본 투 비 XX' 더블 타이틀곡인 '노바디 노즈' 뮤직비디오는 최근 유튜브 조회 수 1000만 회를 넘어섰다. 이는 '쉿 '과 '배드 뉴스'에 이어 키스오브라이프가 세 번째로 1000만 뷰를 돌파한 뮤직비디오다. 이로써 키스오브라이프는 데뷔 후 모든 음반 타이틀곡을 1000만 조회 수를 달성하는 기록을 세웠다.'노바디 노즈'는 기존 키스오브라이프가 선보였던 강렬한 힙합 무드에서 벗어난 곡으로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씨스타19가 연일 파격적인 섹시미로 최강 유닛의 귀환을 알리고 있다.씨스타19은 공식 SNS를 통해 여러 버전의 콘셉트 사진을 연이어 공개하며 비교 불가한 섹시 카리스마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매번 대체불가한 파격적인 섹시미로 유닛 레전드의 명성을 지켜온 씨스타19은 이번 콘셉트 사진에서도 그 기대에 부응하며 독보적인 분위기로 가요계 섹시 다바의 화려한 컴백을 알렸다.앞서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느낌을 가미한 트윈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씨스타19은 섹시 카우걸로 파격 변신하며 기대감에 불을 지폈다.이번에는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씨스타19가 파격적인 섹시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컴백 열기를 달구고 있다.보라, 효린의 씨스타19은 8일 공식 SNS를 통해 새 싱글 '노 모어 (마 보이)' 두 번째 콘셉트 사진을 공개, 과감하게 변신한 모습을 공개했다. 앞서 공개한 첫 콘셉트 사진에서 에코 퍼 스타일링으로 섹시하면서도 큐티한 트윈룩을 연출했던 씨스타19은 이번에는 과감하고 파격적인 섹시 카우걸룩으로 변신했다.공개된 콘셉트 사진에서 씨스타19은 가죽 소재의 블랙 재킷에 톱 브라와 핫 팬츠를 매치해 매끈한 바디 라인을 시원하게 드러내고 있다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현역가왕’이 대망의 준결승 진출자를 가리는 본선 3차전 서막을 열었다. 이런 가운데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 한 번 돌파하면서 6주 연속 동시간대 전 채널 시청률 1위를 기록하는 뜨거운 기세를 이어갔다.지난 2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 6회에서는 본선 2차전 2라운드 ‘대장전’을 통해 7인의 방출자가 정해지고, 남은 18팀이 본선 3차전 1라운드 ‘한 곡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본선 2차전 1라운드 ‘팀 미션’에 국민 평가단 점수가 더해지자 ‘옥구슬 아씨들’이 1위, ‘007 밴드걸’이 2위,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현역가왕’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다시 경신하며 5주 연속 동시간대 전 채널 시청률 1위라는 놀라운 기세를 이어갔다.지난 26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 5회분이 최고 시청률 12.8%, 전국 시청률 11.6%(닐슨코리아)를 기록하며 4회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또한 4주 연속 지상파 종편 케이블 채널에서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을 통합,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평정했다.이날 방송에서는 총 25팀의 현역이 5인 1조를 이뤄 남성 아티스트들과 함께 무대를 완성하는 본선 2차전 1라운드 팀 미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뉴진스의 두 번째 미니앨범 '겟 업'이 미국 롤링스톤과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올해의 베스트 앨범'이 됐다.'겟 업'은 롤링스톤이 지난달 30일(이하 현지시간) 발표한 '2023년 베스트 앨범 100선'에서 33위에 올랐다. 뉴진스는 지난해 데뷔 앨범 '뉴 진스'에 이어 2년 연속 롤링스톤 '올해의 베스트 앨범'에 이름을 올렸다. 뉴진스는 시저, 올리비아 로드리고, 마일리 사일러스, 트로이 시반, 드레이크 등 글로벌 팝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특히 '겟 업'은 K팝 앨범 중 가장 높은 순위에 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동방신기가 신곡 '다운'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동방신기는 28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2023 MAMA 어워즈'에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동방신기는 12월 26일 정규 9집 발매를 앞두고 '2023 MAMA 어워즈'를 통해 신곡 '다운' 무대를 처음으로 공개한다. 'K팝 왕의 귀환'을 오랜 시간 기다려 온 글로벌 팬들에게 한층 폭발적인 반응을 얻을 전망이다.'다운'은 관능적인 그루브의 기타 리프와 강렬한 신스 베이스 사운드가 돋보이는 슬로우 알앤비 곡으로, 사랑을 향한 지독한 갈증과 상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걸그룹 키스오브라이프가 새 앨범을 통해 더욱 뚜렷해진 음악적 색깔을 선보인다.30일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된 두 번째 미니 앨범 ’본 투 비 XX’ 앨범 샘플러 영상에서는 CCTV를 통해 키스오브라이프를 지켜보는 듯한 독특한 구도의 영상과 신곡 음원이 일부 공개됐다.영상에서는 키스오브라이프가 반항기 넘치는 빌런으로 변신해 집회 현장을 관찰하는 듯한 구도로 영상이 진행돼, 이번 앨범에서 이들이 하고자 하는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시킨다.특히 키스오브라이프는 이번 앨범에서 다양한 장르에 도전한다. 시작부터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프랑스 대표 카바레 '크레이지 호스' 무대에 오르게 된 뒷이야기가 전해졌다.리사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총 5차례에 걸쳐 프랑스 '크레이지 호스' 게스트로 무대를 꾸민다.'크레이지 호스'는 여성과 예술을 주제로 한 퍼포먼스 쇼를 선보이며 '물랑 루즈', '리도'와 함께 프랑스 파리의 3대 카바레로 손꼽힌다.특히 '크레이지 호스'의 경우 여성의 나체에 조명을 비춰 스트립쇼를 진행한다. 2015년 첫 내한 공연을 펼쳤을 때에도 청소년 관람 불가 판정을 받았다. 이 때문에 K팝신을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요계에 리메이크 열풍이 불고 있다. 그룹 뉴진스부터 백호, 정동원, 그룹 티아이오티까지 원곡을 재해석해 대중에게 익숙하지만 색다른 느낌을 주는 곡을 발매하고 있다. 또한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3Y코퍼레이션은 많은 아티스트들이 명곡을 재해석하는 리메이크 프로젝트를 만들어 대중에게 새로운 재미를 안기고 있다. 뉴진스는 지난 1일 넷플릭스 시리즈 '너의 시간 속으로' OST에 참여했다. 뉴진스가 참여한 곡은 '아름다운 구속'으로 이는 1996년 발매된 김종서의 원곡을 리메이크한 곡이다. 뉴진스의 '아름다운 구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백호가 아티스트로서 자신의 다양한 모습을 선보일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백호는 디지털 싱글 프로젝트 '더 배드 타임'을 통해 용기 있는 도전에 나선다. '더 배드 타임(the [bæd] time)'에서 백호는 대중에게 자신의 다양한 모습과 매력을 보여준다. '배드(bad)'라는 '나쁜' 의미를 지닐 때에는 백호의 성숙한 매력을 느낄 수 있고, '베드(bed)'라는 '침대'의 의미를 지닐 때에는 강인한 외면과 상반되는 백호의 감성적인 내면을 확인할 수 있다. 이에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대중은 백호의 여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백호가 1995년 발매된 박진영의 '엘리베이터'를 리메이크하는 소감을 밝혔다. 백호는 '엘리베이터' 발매를 앞두고 스포티비뉴스와 만나 "박진영에게 '이 버전도 충분히 좋다'는 말을 듣고 싶다"고 말했다. 백호는 디지털 싱글 프로젝트 '더 배드 타임'을 통해 아티스트로서 이루고자 했던 바람을 담아 용기 있는 도전에 나선다. 그 시작을 알리는 곡인 '엘리베이터'는 1995년 발표된 박진영의 곡이다. 박진영은 엘리베이터 안에서 이뤄지는 남녀의 비밀스러운 감정 교류를 파격적인 가사와 퍼포먼스로 선보여 당시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백호가 운동을 시작한 계기에 대해 밝혔다. 백호는 디지털 싱글 프로젝트 '더 배드 타임'의 첫 번째 곡 '엘리베이터' 발매를 앞두고 스포티비뉴스와 만나 "건강이 아닌 미용을 목적으로 운동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백호는 '더 배드 타임'을 통해 아티스트로서 이루고자 했던 바람을 담아 용기 있는 도전에 나선다. 그 시작을 알리는 곡인 '엘리베이터'는 1995년 발표된 박진영의 곡이다. 백호는 '엘리베이터'를 자신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2023 버전 '엘리베이터'를 선보인다. 새롭게 탄생한 '엘리베이터'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NCT 드림이 눈부신 활약으로 데뷔 7주년을 화려하게 물들이고 있다.2016년 8월 25일 ‘청소년 연합팀’으로 데뷔한 NCT 드림은 매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성장의 교과서’로 불리고 있다. 이는 2023년에도 이어져, 올해 초부터 ‘Candy’ 열풍을 이어갔고, 두 번째 월드 투어 ‘더 드림 쇼2’와 7월 17일 발매한 정규 3집 ‘ISTJ’까지, 모든 활동을 성공적으로 펼치며 ‘K팝 대표 그룹’의 자리를 더욱 견고하게 굳혔다.NCT 드림은 정규 3집 ‘ISTJ’로 장점은 극대화하고,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