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써클차트 뮤직 어워즈 2022'가 K팝 팬들의 호평 속 시상식의 새로운 막을 열었다.지난 18일 '써클타트 뮤직 어워즈 2022'가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구 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NCT 도영과 (여자)아이들 미연이 MC를 맡아 이끌고, 에스파, 비오, 엔하이픈, 케플러, 엔믹스, 스테이씨, 템페스트, 최예나, 도영, 미연, 세븐틴 부석순,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나다순) 총 12팀이 참석했다. 이들은 다채로운 무대를 꾸미며 현장의 열띈 호응을 얻었다.또한, 작곡가, 작사가, 퍼
2023.02.20 1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