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메타코미디 클럽'이 또 다시 코미디의 흐름을 바꾼다. 유튜브에서 무대로, 가장 원초적인 코미디의 본질을 찾아 나섰다. 15일 오후 서울 메타코미디클럽 홍대에서 '메타코미디클럽'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곽범, 이용주, 이재율, 손동훈, 이제규와 '메타코미디' 정영준 대표가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메타코미디는 장삐쭈, 숏박스, 피식대학, 빵송국, 코미꼬, 스낵타운 등 코미디언 및 유명 크리에이터들이 소속돼 있는 국내 대표 코미디 레이블이자 크리에이티브 기업. 지난해 12월 22일 코미
2024.04.15 16:07